추천의 글부터 아홉 나라로 퍼진 간증까지— 20주년 기념문집에 담긴 이야기를 원문 그대로 만나보세요.
1991년, 이랜드에서 사목으로 사역하며 직장사역에 헌신했습니다. 그 시절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는 드물었고, 조금은 외롭게 사역하던 중 부산에서 온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방문판매로 탁월한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그 일을 신앙과 통합시키는 데 관심이 있던— 그가 바로 김금주 선교사였습니다.
그 후 김금주 선교사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훈련시켰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로까지 사역을 확장했습니다. 많은 선교단체가 이름 앞에 ‘세계’를 붙이지만 실제로는 이름뿐인 경우가 많은데, ‘세계직장선교센터’는 문자 그대로 세계직장선교센터가 되었습니다.
부군 이상태 목사님과 함께 ‘일하는 제자교회’를 창립하고 교회사역과 일터사역을 통합시킨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20년 안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두 분의 능력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신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과 일터에서의 삶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며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물음에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온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직장선교사 아카데미입니다. 이 아카데미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 나라 운동의 최전선입니다.
말씀에 기초한 분명한 정체성 훈련, 월요일 아침부터 실천 가능한 사명 적용, 신앙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공동체와 네트워크의 힘, 그리고 수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적인 성장 플랫폼— 이 네 가지가 20년의 역사를 결코 우연이 아니게 만들었습니다.
(사)세계직장선교센터 이사장
부산에서 뉴욕, 상해, 말라위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부르심을 따라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고 싶다면 내 몸을 맡기라는 위기의식 속에, 성공경영 아카데미의 ‘직장선교’는 신선한 키워드로 다가왔습니다. 생명언어를 통해 말의 권세를 배우며 말씀대로 살려는 것 자체가 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친환경 살균제습기 영업본부의 팀 멤버들과 함께, 아직 믿지 않는 동료들의 전도와 사업 성공을 위해 오늘도 말씀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선생님’을 하나님은 잊지 않고 이루어 가셨습니다. 웅진 출신 강사로 소개된 김금주 목사님의 특강은 제 인생의 변곡점이 되었고, 지금은 방문 교사이자 상담가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습니다.
“너거 집에는 목사 선생님 오나?” 아이들의 그 말 속에서, 세상이 원하는 선생이 아닌 세상과 구별된 선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봅니다.
대학 교수로서 학생들을 전도하던 저는 해외 선교만이 ‘선교’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직장선교사 아카데미를 공부한 후, 대학이 곧 저의 땅끝 선교지임을 알게 되었고 교수신우회를 통해 많은 이들을 말씀으로 세웠습니다.
이후 환경 IT 벤처기업 연구소로 부르심을 받아, 코로나 기간에도 9 to 9의 업무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동료와 그 자녀들을 전도하는 자리로 인도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은 하고 있었지만 삶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던 저에게, “성경이 성공의 공식입니다”라는 첫 수업의 한마디는 삶을 흔들었습니다.
아들의 시련을 통해 저의 교만을 회개했고, 아들과 남편, 딸까지 온 가족이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서울 아카데미 회장으로서, 주님이 친히 이루신 이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아카데미를 들으며, 조직생활과 목표 달성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득했습니다. “목표는 바라봄의 법칙이다”, “목표를 바꾸지 말고 방법을 바꾸라”는 가르침은 제 커리어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신통하면 인통하고, 인통하면 사통하고, 사통하면 물통한다”는 진리는 일이 풀리지 않을 때마다 저를 다시 하나님 앞으로 이끕니다. 이제는 제 아이들에게도 같은 언어를 물려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공학’ 강의를 한다는 공지를 보고 궁금함에 참석했던 것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계기였습니다. 그것이 저를 목사로 지명하신 하나님의 계획의 한 조각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로얄 블루 드레스를 입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강의하시던 김금주 목사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습니다. 깊고 풍부한 지식에 감탄하며 2시간 넘게 집중했던 그 세미나가, 저를 뉴욕까지 이끌었습니다.
이후 부산 일하는제자교회와 세계직장선교 아카데미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생동감 넘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목회의 새로운 방향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2025년 6월, 말라위 은카타베이에서 김금주 목사님의 ‘성공’ 강의를 들으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신발을 팔러 아프리카에 간 두 사업가의 이야기, 목적 없이 호수로 나간 두 어부의 이야기— 구체적인 예화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후 영국 맨체스터와 셰필드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고, 그곳에서도 사람들은 “성공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복음은 무료지만 사역은 재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가르침을 통해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는 지금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